금요일, 4 5월 2012 21:05
Volume 2성령의 부으심십자군 기도성령신의 빛지극히 사랑하는 딸아, 이 사명이 재림을 알아볼 것과, 이 사명이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기쁜 소식으로 용납될 것을,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납득시키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네가 느낄 때, 단지 이것을 기억하여라.
하나하나의 모든 사람이 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,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진 것과 똑같이, 또한 역시 내 아버지의 빛은 어떤 방식으로 모든 영혼을 통하여 비친다.
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의 얼굴을 들여다보아라.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이신, 하느님에 대한 일별을 볼 것이다. 그것은 단지 한 외관, 한 미소, 한 태도, 혹은 한 부드러움일 수도 있지만, 아버지에 대한 일별이 거기에 있다.
심지어 단단해진 죄인들마저, 모든 이 안에는 좋은 것이 있다. 어떤 이들 안에서 이 선함은 온전히 봉해져 있고, 이 선물로 축복받은 그 사람을 향하여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. 다른 이들 안에서 그것은 다만 희미한 빛일 뿐이나, 그렇지만 제시한다.
다른 이들을 향한 그들의 행위가 잔인한, 누군가의 두 눈 속을 너희가 들여다 볼 때, 너희는 하느님의 빛의 현존 때문에 희망의 광선 한 줄기를 여전히 볼 수 있다.
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들을 통하여 다시 불을 붙일 필요가 있는 것은, 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들 안에 있는 빛이다. 그 빛이 더 강할수록, 그 사람은 더 많이 정화된다. 사람들이 하느님의 빛에 의해서 더 많이 정화될수록, 지구는 더 많이 정화될 것이다. 하느님의 빛이 믿는 자들의 영혼 안에서 더 강해질 때, 악의 작업은 쇠퇴할 것이다. 왜냐하면 어둠은 빛에 머무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.
이런 이유로, 여전히 성령의 또 하나의 분출이, 지금 세계 전역에서 수여되고 있다. 이는 2011년 5월 10일 이래, 성령의 권능에 의한 두 번째의 분출이다.
그 분출은 내 위대한 하느님 자비심을 선행하며 빛이 믿는 자들의 영혼 안에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 내도록 보장할 것이다. 이 성령께서는 2012년 5월 6일, 이번 주일에 전체 세상 위로 내려오실 것이다.
많은 이가 평화와 사랑을 느낄 것이다. 그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것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것을 위하여, 나는 이 선물이 그들의 영혼을 흠뻑 적시도록 기도하도록 모두에게 촉구한다.
성령의 선물을 위한 십자군기도 (51)
"오, 오소서, 성령님.
당신의 사랑, 지혜, 그리고 지식의 선물을
제 비천한 영혼 위로 쏟아 부어주소서.
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퍼뜨린 거짓말들로부터
제가 하느님의 진리를 식별할 수 있기 위하여,
진리의 빛으로 저를 채워 주소서.
그 횃불을 붙잡고, 제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지식의 불꽃을
전파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.
우리 주님,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. 아멘."
사랑, 빛, 그리고 평화 안에서 가거라.
쉬어라. 그리고 내 성령께서 네 위에 내려오시도록 허락하여라. 너를 사랑한다.
너의 소중한 예수